[뉴스핌=함지현 기자] 아이스크림 전문점 나뚜루팝(대표 노일식)은 ‘그린티’의 맛을 기본으로 한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나뚜루팝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2종은 ‘녹차의 스윗허니’와 ‘프리미엄 그린티 케이크’다. 가격은 아이스크림 2700원(싱글컵 기준)이고 케이크는 2만8000원이다.
나뚜루팝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나뚜루팝 아이스크림 ‘그린티 클래식’의 프리미엄 요소를 강화한 제품”이라며 “녹차의 깊은 맛과 향긋함으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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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나뚜루팝> |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