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하는 올리브 `한식대첩3`에서는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사진=올리브 `한식대첩3`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한식대첩3' 준결승전이 시작된다.
30일 방송하는 올리브 '한식대첩3'는 서울, 전남, 전북 고수들의 긴장감 넘치는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최근 공개된 '한식대첩3' 예고편에서는 준결승전의 주제가 산해진미로 소개됐다.
예고 영상에서는 서울 고수들이 남다른 에너지를 보였다. 이들은 "이거로 우승 못하겠냐. 자신감 있다"고 말했다. 앞서 김성주 또한 서울 고수들의 음식을 맛보며 너무 맛있다"고 만족했다.
그러다 잠시 후 김성주가 음식을 입에 넣은 후 몸을 돌려 서울 고수에 위기가 닥친 것인지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준결승전의 결과는 30일 밤 9시40분 방송하는 '한식대첩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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