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LG생활건강은 ‘후 공진향 미 럭셔리 리미티드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후 공진향 미 럭셔리 골든 쿠션 리미티드 에디션’은 1922년 영친왕비가 순종황제를 알현할 때 입었던 대례복에 수 놓인 오얏꽃을 모티브로 디자인이 완성됐다.
공진향 미 럭셔리 골든 쿠션(SPF50+, PA+++, 주름개선, 미백)은 금빛 안티에이징 쿠션 팩트 제품으로, 뛰어난 보습력의 파운데이션 베이스가 피부에 가볍게 밀착된다. 정품 15g + 리필 15g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7만원대다.
후 공진향 미 럭셔리 비비크림(SPF20, PA++, 주름개선, 미백)은 피부에 좋은 한방 성분이 피부에 스며들어 피부를 촉촉하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정품 45ml와 증정 인양밸런서·로션 각각 20ml, 미니립스틱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6만원대다.
후 공진향 미 럭셔리 글로스(SPF10, 주름개선)는 라벤더핑크, 로즈, 리얼골드, 코랄피치, 와인브라운, 루비 등 여섯 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글로스 정품 2/3용량의 6가지 색상 전컬러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9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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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생활건강> |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