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의 배우 하정우. <사진=뉴시스> |
[뉴스핌=대중문화부]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26일 오후 3시45분 제785회를 방송한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 스타팅 코너에서는 충무로 공식 흥행 보증수표 배우 하정우와 인터뷰를 진행한다. 하정우는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암살’에 출연했다.
하정우를 비롯해 전지현, 이정재, 오달수, 조진웅 등이 출연한 ‘암살’은 199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과 임시정부대원 그리고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배우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이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학선 사진기자> |
또한 ‘차세대 여신’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김소현의 화장품 지면 광고 촬영장을 급습한다.
‘섹션TV 연예통신’ 제작진은 27일 ‘예이’로 컴백하는 ‘비스트’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찾아가 여름을 강타할 여섯 남자를 만났다.
더불어 신지와 이정의 신나는 만남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컴백을 앞두고 한창 신곡 연습중인 신지와 이정의 연습실을 공개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