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전미선 전단지 태우는 이엘리야 모습 발견 '충격 절망'

기사입력 : 2015년07월23일 19:24

최종수정 : 2015년07월23일 19:24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이 전미선의 전단지를 태우는 이엘리야 모습을 발견했다. <사진=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캡처>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전미선 전단지 태우는 이엘리야 모습 발견 '충격 절망'

[뉴스핌=대중문화부]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이 절망에 빠졌다.

23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33회에서는 신다은(황금복 역)이 이엘리야(백예령 역)의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이날 금복은 예령이 전단지를 태우는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금복은 건물 뒤에 숨어 예령의 행동을 보던 중, 휴대폰 벨소리가 울려 위기에 빠질 뻔 했다.

예령은 갑작스런 벨소리에 겁먹고 회사로 돌아갔고, 금복 역시 예령을 뒤쫓아갔지만 회사 로비에서 경비에 막혀 절망했다.

반면 예령과 미연(이혜숙)은 회사에서 나가던 중 로비에 있던 금복을 보고 "잡상인 처리 이렇게 밖에 못합니까?"라며 경비에게 화를 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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