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 F&G 서양수 대표(왼쪽)와 일본 그립 인터내셔널 다카하루 구와타 대표. |
이동수 스포츠가 론칭하는 비바하트는 2004년 봄 본에서 론칭한 브랜드로 사랑스러운 컬러감과 그래픽이 톡톡 튀는 것이 특징인 생동감이 넘치는 스타일리시한 골프의류이다.
이동수F&G는 그 동안 남성라인이 강했던 ‘이동수 스포츠’와 이번에 런칭하는 ‘비바하트’를 통해 여성라인을 더 강화해 골프의류 시장에서 최강의 브랜드 파워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16년 봄에 국내 론칭하는 비바하트는 일본 오리지널 라인과 국내 시장에 맞는 상품들을 기획, 디자인해 함께 선보인다.
이동수 스포츠는 나이에 구애 받지 않고 젊고 세련된 감성을 지닌 골퍼들이라면 누구나 즐기면서 입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게 만들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