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연 아나운서가 지난 4월 트위터에 걸그룹 EXID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윤지연 아나운서 트위터> |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난 4월 12일 트위터에 "예쁘고 착한 걸 넘어 정말 한명 한명 매력 넘치고 사랑스러운 EXID. 4월18일 연예가중계 스타신고합니다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정화, 솔지, 하니, LE, 혜린을 해시태그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지연 아나운서를 중심으로 EXID 멤버들이 둘러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환한 미소와 함께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미모를 뽐냈다.
한편 윤지연 아나운서는 21일 방송한 KBS 2TV '1대100'에 출연해 "조우종 아나운서를 짝사랑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KBS 2TV '연예가중계' SBS '토요 특집 모닝 와이드'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