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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한 tvN `택시`에서는 태국 새댁 2년 차 배우 신주아의 집이 공개됐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태국 새댁 2년차 배우 신주아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21일 방송한 tvN '택시'는 지난 회에 이어 태국 새댁 신주아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택시'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신주아의 집을 찾았다. 신주아의 태국 집은 미국 헐리우드 배우의 대저택만큼 규모가 크고 고급스러웠다. 너무 놀란 이영자에 신주아는 "이 동네가 유럽마을 같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 집에 들어선 이영자는 "여기는 드라마 세트장 같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또 거실, 안방, 침실, 로비 등 방마다 다른 각양각색이 샹들리에에 놀랐다.
이어 신주아의 안방이 공개됐다. 깔끔한 화이트 톤과 심플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침실과 이어진 드레스룸은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살만 했다. 마치 매장을 연상시키는 듯한 다수의 백과 깔끔하게 정리돼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