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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간다’ 에이트 주희, 장혜진 빙의…은가은, 녹색지대 ‘준비없는 이별’ 열창 <사진=‘끝까지간다’ 제공> |
[뉴스핌=대중문화부] ‘끝까지 간다’ 에이트 주희가 폭풍 가창력을 선보였다.
21일 밤 9시40분 방송하는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 에이트 주희는 강력한 우승후보 포맨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주희는 장혜진의 ‘아름다운 날들’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가뿐하게 소화해 큰 박수를 받았다.
도전을 마친 후 주희는 “떨려서 성공 못할 줄 알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끝까지 간다’의 숨은 보석 은가은은 신보라와 맞붙었다.
은가은은 녹색지대의 ‘준비 없는 이별’을 선택, 청아한 목소리로 곡을 소화하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주희의 호소력 짙은 무대와 은가은의 청아한 목소리는 오늘(21일) ‘끝까지 간다’에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