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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이기찬이 찍은 우승자는?…김현정·포맨·주희·신보라·은가은, 불꽃 가창력 승부 <사진=‘백인백곡 끝까지 간다’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끝까지 간다’ 김현정·포맨·주희·신보라·은가은이 불꽃 가창력을 선보인다.
21일 밤 9시40분 방송되는 JTBC ‘백인백곡 끝까지 간다’ 제36회에서는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본선 라운드가 진행됐다.
시원한 가창력의 소유자 김현정을 비롯해 명품보컬 포맨, 에이트 주희, 개그맨에서 가수가 된 신보라, 숨은 실력자 은가은이 불꽃 대결을 펼쳤다.
특히 지난 방송부터 최종 승자를 점쳐 ‘문어기찬’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기찬은 이번 방송에서도 문희준에게 우승자를 귀띔했다.
이기찬의 예언을 들은 문희준은 “완전 반전”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세계여행의 행운을 잡은 최후의 승자가 누구일지는 오늘(21일) ‘백인백곡 끝까지 간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