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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미국 타일러 “브라질은 성욕이…” 카를로스 디스?…임원희는 장위안 자극 <사진=‘비정상회담’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에 영화 ‘쓰리썸머나잇’의 주인공 손준호와 임원희가 출연한다.
JTBC ‘비정상회담’은 20일 밤 11시 ‘욕망’ 편을 방송한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욕망을 주제로 G12들이 설전을 벌였다. 특히 잊을 만 하면 다시 등장하는 각 나라 디스전이 눈길을 끌었다.
임원희는 “중국은 과시욕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중국 대표 장위안을 자극,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미국 대표 타일러 역시 “브라질은 성욕이”라며 말끝을 흐리자,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는 표정을 싹 바꾸며 불꽃 디스전을 펼쳤다.
G12의 설전에 MC 전현무는 “이렇게 또 시작되나요?”라며 각 나라간의 디스전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욕망이 들끓는 G12의 뜨거운 토론 열전은 20일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