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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무인도 생존기 2탄에서는 유방녕·최형진 중화요리의 달인이 극한의 요리대결을 펼친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
[뉴스핌=대중문화부] '생활의 달인'에서는 생존의 달인과 중화요리의 달인이 고군분투하는 무인도 생존기 2탄이 그려진다.
20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셰프와 생존위 달인이 무인도에서 살아가는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생존의 달인 김종도(40세, 경력 17년) 달인과 이창윤(46세, 경력 10년) 달인은 언제봐도 색다르고 신기한 기술을 펼친다.
그리고 유방녕(59세, 경력 43년) 달인과 최형진(37세, 경력 18년) 중화요리 달인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눈과 입이 모두 즐거워지는 요리를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생존의 달인과 유방녕·최형진 중화요리의 달인이 펼치는 무인도 생존기 2탄은 20일 오후 8시 55분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