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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김연자·김상진·오은주·김성환·박일남·김상배·최유나, 고향의 정경을 노래한다

기사입력 : 2015년07월20일 22:00

최종수정 : 2015년07월20일 09:54

`가요무대` 20일자 라인업이 공개됐다. <사진=KBS `가요무대` 홈페이지>
'가요무대' 김연자·김상진·오은주·김성환·박일남·김상배·최유나, 고향의 정경을 노래한다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요무대' 김연자·김상진·오은주·김성환·박일남·김상배·최유나 등이 고향의 정경을 노래한다.
 
20일 밤 방송될 KBS 1TV '가요무대' 1427회는 '고향의 정경' 편으로 김상진, 오은주, 김성환, 박일남, 김상배 등이 출연, 추억과 향수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가요무대'에서는 김연자의 '고향으로 가는 배', 박일남의 '고향초', 김상배의 '물방아 고향', 문연주의 '고향의 시절', 남상규의 '동백꽃 피는 고향', 금잔디의 '머나먼 고향, 김상진의 '고향이 좋아' 등이 펼쳐진다.
 
그 밖에도 배금성, 최유나, 신유, 김연자, 김광남, 오은주, 김성환, 홍민, 박일남 등이 출연한다.
 
KBS 1TV '가요무대'는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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