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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사회`와 `가면`의 관전포인트가 SBS `좋은 아침`에서 소개된다. <사진=SBS> |
[뉴스핌=대중문화부] 17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에서는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와 수목드라마 '가면'의 관전 포인트를 짚는다.
이날 '좋은 아침'은 연예에디션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지난 한 주간 전파를 탄 인기 드라마 '상류사회'와 '가면'을 되돌아본다.
'상류사회'는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청춘 멜로드라마다. '상류사회' 속 부모의 시각에서 바라본 재벌가 자제의 삶을 살펴본다. 극중 유이의 부모 고두심과 윤주상, 박형식의 모친 정경순, 성준의 모친 양희경의 시선을 담는다.
수애와 주지훈의 깊어지는 러브스토리로 주목받고 있는 '가면'의 관전 포인트도 전한다. 수애의 정체를 알게 된 주지훈, 그리고 두 사람의 애정 행위가 깊어질수록 어긋나는 연정훈과 유인영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시선이 집중됐다.
'상류사회'와 '가면'의 이야기는 17일 아침 9시10분 방송하는 SBS '좋은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