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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호 대표가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
[뉴스핌=대중문화부] 유재석 영입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가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서는 국민MC 유재석을 영입한 FNC엔터테인먼트의 한성호 대표가 '커서 뭐될래?'코너에 출연한다.
이날 한성호 대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을 위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성호 대표는 가수로 데뷔해 작사작곡가로 성공을 거둔 뒤 자본금 3억으로 FNC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고,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 가수를 직접 키워내고 송은이, 문세윤, 이국주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 MC 유재석까지 영입에 성공했다.
한편 FNC 한성호 대표가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된 다양한 에피소드와 등 평소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들은 16일 오후 8시 107.7Mhz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스'에서 들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