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15일 비전 및 슬로건 공유식을 통해 ‘암 정복의 리더, 최초에서 최고로(From the first to the best)’로 슬로건을 정하고 공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새 슬로건은 국립암센터는 내부 직원 공모를 통해 결정했다.
국립암센터 관계자는 "이날 ‘소명의식과 자긍심, 변화와 혁신, 소통과 솔선수범’을 강조했다"며 "직렬별 대표(10명)가 참여한 비전 실천결의 행사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조직문화를 비롯해 역동적인 기관이 되자는 취지"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