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싸인’ 104회, 뒤바뀐 딸의 진짜 어머니는?…폐지 줍는 70억 자산가의 비밀 <사진=‘싸인’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채널A 충격실화극 ‘싸인’은 14일 밤 11시 104회를 방송한다.
제1화는 아내의 위험한 유혹 편이다.
30대에 유방암을 선고 받은 한 여성. 이 비극적인 소식에 기뻐하는 그녀의 기막힌 사연과 그녀에게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제2화는 뒤바뀐 딸, 엇갈린 운명 편으로 여섯 살 여자아이 하나를 놓고, 서로 자신이 아이의 어머니라고 주장하는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았다. 현대판 ‘솔로몬의 재판’ 그 진실은 무엇일까.
제3화는 폐지 줍는 70억 자산가의 비밀 편이다.
대전에서 이름 난 ‘폐지 할아버지’의 정체가 다름 아닌 70억 자산가로 밝혀졌다. 폐지를 주우며 다섯 딸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할아버지의 진짜 비밀은 무엇인지 충격실화극 ‘싸인’에서 공개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