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최경주 재단 소속 골프꿈나무들이 두산그룹 후원으로 제144회 디 오픈(브리티시오픈)을 참관한다.
16일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에서 개막하는 디 오픈을 참관하는 KJ골프꿈나무는 이재경, 장태형, 김지윤, 김하니 등 4명으로 두산그룹이 왕복항공권 및 체재비 등을 부담한다.
디 오픈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두산그룹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아마추어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