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다음은 13일 장 마감 후 주요공시다.
▲ 엠젠플러스는 최대주주가 KMH에서 박윤배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3.76%(30만14주)다.
▲ 대신정보통신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ICT센터 구축 이전에 관한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2억98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0%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16년 1월 9일까지다.
▲ 금성테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기명식 보통주 4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75% 비율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자본금은 감자 전 297억5123만원에서 감자 후 74억3780만원으로 감소한다. 감자 기준일은 2015년 8월 28일이다.
▲ 동양네트웍스는 최대주주가 2011신보뉴챌린지건설제3호유동화전문에서 티엔얼라이언스 외 2개사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5.58%다.
▲ 대우조선해양은 골프장 자회사인 FLC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조선·해양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FLC의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라며 "다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3일 답변했다.
▲ 국순당은 합병대가 교부를 위해 자기주식 612주를 주당 1만5408원에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 나이벡은 시설투자를 위해 25억원 규모의 생산설비 증설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49.22%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이를 위해 나이벡은 신규시설 투자를 위한 10억원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 자기자본 대비 19.69%다. 회사측은 "신제품 생산체제 구축을 위한 설비투자"라고 설명했다.
▲ 현대산업개발은 1683억원 규모의 월계2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8% 수준이다.
▲ 신성이엔지는 계열사인 신성에프에이에 50억4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8% 규모다.
▲ 신성에프에이는 계열사인 신성이엔지에 62억4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7.2% 규모다.
▲ 현대산업개발은 전포2-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3554억4226만원 규모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9%규모다.
▲ 하나투어는 중간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70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77억2800만원 규모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