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5'에서 KBO 리그 올스타전 기념 이벤트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13일 컴투스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한 이용자에게 올스타 선수 플래티넘 카드를 제공하며, 올스타전이 열리는 18일부터 1주일 간 선수들의 능력치를 향상 시켜주는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의 유니폼을 무료로 증정한다.
<사진제공=컴투스> |
컴투스 관계자는 "그 어느 시즌보다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KBO 리그에서 선수와 팬 모두 야구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올스타전을 맞아 '컴투스프로야구2015'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