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태양광발전용 웨이퍼 제조업체인 넥솔론은 비영업자산 제3자 매각 추진 관련해 주간사를 선정해 매각준비작업을 진행 중이나, 현재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고 8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지난 2월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회생계획 인가를 받았다. 넥솔론은 관련 내용이 확정 되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이 회사는 지난 2월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회생계획 인가를 받았다. 넥솔론은 관련 내용이 확정 되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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