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큐드라마 싸인’ 대리모를 들인 며느리의 위험한 선택…누가 어머니에게 독극물을 주었나? <사진=‘모큐드라마 싸인’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채널A ‘모큐드라마 싸인’은 7일 밤 11시 제103회를 방송한다.
제1화는 ‘대리모를 원한 남편’의 이야기이다.
대리모가 자신이 낳은 아들을 납치하자 아들을 포기하겠다고 폭탄선언을 한 남편. 아이를 얻기 위해 치밀한 완전 범죄를 계획했던 남편의 비밀은 무엇인지 ‘모큐드라마 싸인’ 제작진이 파헤친다.
제2화는 ‘누가 어머니에게 독극물을 주었나’ 편이다.
70대 자산가인 할머니가 누군가 건넨 독극물 음료를 마시고 쓰러졌다. 유력한 용의자는 며느리와 아들의 내연녀로 좁혀졌다.
제3화는 ‘계주 딸 납치사건’ 편이다.
곗날 납치된 계주의 딸과 사라진 곗돈 5000만원. 과연 돈 가방을 가로챈 사람은 누구인지, 또 딸 납치사건의 전말은 어떻게 되는지는 ‘모큐드라마 싸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