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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에서 김밥과 냉면의 달인이 소개된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생활의 달인'에서는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김밥과 냉면의 달인이 소개된다.
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김밥과 냉면의 달인이 전파를 탄다.
이날 무더위 속, 문정성시를 이루는 김밥계와 냉면계를 평정한 숨은 고수의 가게가 소개된다.
김밥의 맛을 판가름 하는 밥을 연구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개발한 이영수(여, 경력 6년) 달인과 시원한 육수맛을 내기 위해 어마어마한 시간과 정성을 들인다는 이영근(남, 경력 20년) 달인이 그 주인공이다.
두 달인은 평범한 재료로 비범한 맛을 낸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김밥과 냉면 달인의 기상천외한 비법들은 6일 오후 8시 55분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