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스완’ 부정교합 싱글맘, ‘수술 트라우마’로 위기…120일 후 변신 성공? <사진=‘화이트스완’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JTBC ‘화이트스완’은 6일 밤 12시30분 제6회를 방송한다.
이날 ‘화이트스완’에서는 소화제 없이는 식사를 할 수 없는 ‘싱글맘’의 변신 과정이 그려진다.
4세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은 부정교합으로 소화가 잘 안 돼 건강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인공은 “아이 낳고 기르며 자기 자신을 잃어버렸다”면서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했다.
이후 그녀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120일간의 변신에 돌입했다. 하지만 합숙 도중 그녀는 ‘수술 트라우마’로 한 차례 위기를 겪었다.
부정교합 ‘싱글맘’이 수술 트라우마를 견뎌내고 ‘변신’에 성공하게 될지는 ‘화이트스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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