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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에서 밀면의 달인이 소개된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
[뉴스핌=대중문화부] '생활의 달인' 에서 경력 20년 밀면의 달인이 소개된다.
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밀면의 달인이 전파를 탄다.
밀면의 본고장으로 유명한 부산에서도 찾아올 만큼 제대로 된 밀면을 만드는 곳이 있다.
경남 창원에 위치한 최창수(남, 경력 20년) 달인이 밀면집의 주인공이다.
달인은 "밀면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만큼 그 맛의 깊이도 남다르다"고 말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최창수 밀면의 달인은 "오랜 숙성을 거쳐 제대로 된 진가를 발휘하는 육수부터 양념장까지, 여태껏 먹어온 밀면들을 잊을 만큼 차원이 다른 맛의 깊이를 보여준다"고 자신했다.
한편 최창수 달인의 밀면 비법은 6일 오후 8시 55분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