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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성시경 “기존G6, 한국사람 같다”…구G6vs신G6 ‘불꽃 신경전’ <사진=‘비정상회담’ 예고 캡처> |
[뉴스핌=박지원 기자] JTBC ‘비정상회담’은 6일 밤 11시 베일에 싸여있던 G6의 정체를 공개한다.
이날 ‘비정상회담’에는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그리스), 모카를로스 고리토(브라질), 니콜라이 욘센(노르웨이), 나카모토 유타(일본),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폴란드), 새미 라샤드(이집트)가 새롭게 합류한다.
성시경은 “새롭게 투입된 G6는 외국인 같고, 기존 G6는 한국사람 같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뉴 페이스 G6는 기존의 G6들과 불꽃 신경전을 벌여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편, ‘비정상회담’ G12는 “최근 사건사고로 시끌시끌한 우리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인지 의문이 든다”는 한국 청소년의 고민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노르웨이’ 대표가 출연한 만큼 각종 지수 1위를 독차지하던 노르웨이를 파헤칠 시간을 가졌다. 노르웨이는 복지만으로도 평생 먹고 살 수 있다는데, 과연 그 비법은 무엇인지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에게 상세히 들어봤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