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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 심진송 “손의 관상 ‘수복’이 평생을 먹고살게 한다”…돈 잘버는 관상 공개 <사진=‘황금알’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종합편성채널 MBN은 6일 밤 11시 ‘황금알’을 방송한다.
이날 ‘황금알’ 패널들은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사주가 아니라 ‘관상’이라며 돈 잘 버는 관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관상가 신기원은 “이건희 회장의 관상은 타고난 부자상”이라고 말했다.
무속인 심진송은 “손의 관상인 수복이 평생을 먹고 살게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물건 잘 못 주워와서 생겼다는 무시무시한 괴담에 대해서도 설전을 벌인다.
전생 상담가 박진여는 “어느 날 길에서 물건을 주워왔는데 그 다음부터 이유 없이 아픈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건축가 겸 역술인 박성준 “물건에 깃든 나쁜 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방송에 따르면 남편의 바람기는 전생에 지은 죗값이다. 현생의 고통은 전생에서 온 것이라고 전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