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전기식 진단 및 요법 기기 제조업체 씨유메디칼은 원격관리형 자동 제세동기 및 제어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급심정지를 일으킬 수 있는 이상 징후 발견 즉시 상황을 전파해 응급처치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생존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가정용 제세동기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6월23일 10:19
최종수정 : 2015년06월23일 10:19
[뉴스핌=한태희 기자] 전기식 진단 및 요법 기기 제조업체 씨유메디칼은 원격관리형 자동 제세동기 및 제어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급심정지를 일으킬 수 있는 이상 징후 발견 즉시 상황을 전파해 응급처치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생존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가정용 제세동기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