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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메밀국수의 달인이 등장한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
[뉴스핌=대중문화부] 비주얼과 맛까지 모두 책임진 메밀국수의 달인 장승우 씨가 '생활의 달인'에 등장한다.
22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는 명품 메밀국수가 소개된다.
경력 18년을 자랑하는 메밀국수의 달인 장승우(35)씨는 메밀국수의 고명으로 고등어를 사용한다. 고명으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고등어로 특별함을 만든 그의 손맛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고등어 이외에도 메밀국수에 올라간 고명은 다양하다. 특별함으로 가득한 메밀국수 달인의 맛은 22일 밤 8시55분 방송하는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