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가 `렛미인5` 시청 소감을 전했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황신혜가 '렛미인5' 시청 소감을 전했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통에서 벗어나 점점 밝아지고, 자존감을 찾아가는 그들 보며... 뜨거운 박수를. 내가 다 힐링이 된다"라며 '렛미인5'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황신혜는 '렛미인5' 방송을 직접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황신혜가 처음에는 무표정이다가 갑자기 놀라며 눈물을 글썽이는 장면이 담겼다.
여기에 해시태그로 "논란을 넘어 감동으로"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는 tvN '렛미인5'에서 손호영, 이윤지, 최희와 함께 MC를 맡고 있다. 특히 황신혜는 '렛미인' 시즌 처음부터 진행을 해온 터줏대감이다.
한편, tvN '렛미인5'는 19일 밤 11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