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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손석희’ 지드래곤 “첫 시작엔 늘 논란…첫걸음 뗀게 중요” 미술계 논란 언급 <사진=뉴스룸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빅뱅 지드래곤이 ‘뉴스룸’에서 미술계 데뷔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대중문화의 아이콘인 빅뱅의 지드래곤이 출연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기분 나쁘실 수도 있지만 질문 하나만 하겠다”면서 “지드래곤의 전시회는 미술로 포장한 거대한 상업한 이라는 의견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시작이라 그런 것 같다. 첫 시작 땐 늘 논란이 있다. 앞으로 갈수록 더 많이 발전할 것이라 생각하고, 첫 발을 뗀데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