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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간의 썸머, ‘매력발산’ 로빈vs‘철벽방어’ 예림…레이디제인♥홍진호 ‘심장 쫄깃’한 데이트 <사진=5일간의 썸머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JTBC ‘5일간의 썸머’는 18일 밤 12시20분 제5회를 방송한다.
썸과 연인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들고 있는 레이디 제인과 홍진호는 ‘스카이 다이빙’ 데이트에 나섰다.
‘5일간의 썸머’ 사상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최강 데이트였지만 설렘도 잠시였다. 홍진호는 인생에서 ‘역대급’ 후회를 하게 된다.
김예림과 로빈은 점점 가까워지는 커플들과 달리 점점 멀어져만 간다.
여유로움을 찾아 비쉬로 떠나는 길에도 두 사람의 어색함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급기야 ‘5일간의 썸머’ 사상 처음으로 로빈은 제작진에게 모든 것을 솔직하게 털어 놓는다.
마음속에서 맴돌기만 했던 고백을 조심스레 하나 둘 꺼내기 시작하는 로빈의 진심어린 마음이 예림의 마음에도 닿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