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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냉채족발의 달인 소개 <사진=생활의 달인> |
[뉴스핌=대중문화부] '생활의 달인' 에서 냉채족발의 달인이 소개된다.
1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 냉채족발의 달인은 석창근( 남, 51세) 이상금(여, 경력 31년) 부부다.
이 냉채족발 집은 냉채족발의 원조 부산 토박이들도 인정한 맛집으로, 오로지 냉채족발을 맛보기 위해 찾아 온 사람들로 늘 문전성시를 이룬다.
냉채족발의 신세계를 만들어낸 석창근 달인과 이상금 달인은 1대 어머니의 노하우와 손맛을 전수받아 2대 째 그 맛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생활의 달인'에서는 신선한 채소와 새콤달콤한 해파리,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족발의 조화가 공개된다.
또 냉채족발의 달인 부부는 부드러운 육질을 위한 족발 마사지는 물론 족발의 잡내 제거를 위해 직접 재배한 솔잎을 넣어 삶는다고 비법을 공개했다.
30년 전통의 특급 노하우가 담긴 냉채족발 달인의 모습은 15일 오후 8시 55분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