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9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샤넬백 사고 성형하면 은행 대출 어렵다" ▲물산 사외이사 "합병 비율 재산정, 근거 없다"▲법조계 "엘리엇 가처분 신청, 인용 쉽지 않다" ▲현대차 강성노조에 실적개선 물건너가나 ▲2대주주 쉰들러, 현대엘리베이터 '유증반대' ▲박성택 中企 회장 "올해 13만명 뽑겠다" ▲홈플러스, 광고법 위반으로 과징금 1위 ▲'위기' 김택진, '리니지'로 재기 노린다▲불꺼진 증권사 전광판...설명회 줄줄이 취소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TODAY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 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 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뉴스핌의 뉴스레터를 받아 보시려면 뉴스핌 홈페이지(newspim.com)에 접속하시거나 전화(02-319-4401)로 신청하십시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