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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타쿠야 “줄리안 늙으면 로버트할리”…‘데칼코마니’ 같은 모습 눈길 <사진=‘비정상회담’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에 ‘G12의 조상’격인 1세대 외국인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출연한다.
8일 11시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방송인 로버트 할리와 G12가 세계의 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출연진들은 로버트 할리와 줄리안의 닮은 모습에 깜짝 놀랐다.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마치 ‘데칼코마니’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일본 대표 타쿠야는 “줄리안이 약간 늙으면 로버트 할리처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로버트 할리는 “내가 이거(?)보다 훨씬 잘생겼지예”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