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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중화요리 4대 천왕 명인들이 탕수육 대결을 펼친다. <사진=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스타킹'에서 중화요리 4대 천왕 명가들의 탕수육 대결이 펼쳐진다.
6일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의 '4대 천왕-명가의 비밀' 특집 코너에서 탕수육을 놓고 두 번째 대결이 시작된다.
지난 방송에 출연했던 중화요리 4대 명인 군산의 이성구 주방장, 대구의 조영진 주방장, 파주의 우경업 주방장, 부천의 필가부 주방장이 자존심을 걸고 특별한 탕수육 레시피를 공개한다.
이성구 주방장은 일명 '스페셜 에디션'이라고 불리는 쉽게 맛 볼 수 없는 탕수육을 만들 예정이다. 조영진 주방장은 최고급 재료만을 사용해 바삭바삭하고 달콤한 탕수육을 선사한다.
우경업 주방장은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부드러운 식감으로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탕수육을, 필가부 주방장은 화려한 색감과 베베 꼬인 고기가 특징인 색다른 탕수육을 선보인다.
국내 최고의 탕수육 주인공은 6일 오후 6시25분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