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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에서 환상의 연체 퍼포먼스가 공개된다. <사진=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스타킹' 이특과 조세호가 연체 퍼포먼스에 도전한다.
6일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MC 이특이 조세호와 함께 360도 팔 꺾기에 도전한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방송에는 프랑스 최고의 아트 퍼포먼스 팀에서 활약하는 아크로바틱 연체 댄서 'P-FLY'가 출연했다. 그는 마치 뼈가 없는 듯 제작기 분리된 신체를 꽈배기처럼 꼬는 것은 기본에 팔로 줄넘기까지 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특과 조세호가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는 360도 팔 꺾기에 도전해 성공까지 해냈다. 그러나 이는 재미를 위한 눈속임 퍼포먼스라는 것이 알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특과 조세호는 퍼포먼스를 위해 스태프들에게 달려가 옷을 벗겨달라는 도움 요청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흑인 아크로바틱 연체 댄서의 화려한 무대는 6일 오후 6시25분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