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은 지난 3일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섬김과 나눔의 경영활동 실천의 일환으로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현충탑을 참배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외환은행 직원 40여명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및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호국 영령들의 묘비 500기에 태극기 꽂기, 비문 닦기, 묘비 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외환은행 오상영 전무는 “외환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은 글로벌 나눔, 이웃사랑, 인권, 환경,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전개되어 왔다”며 “향후에도 명실상부한 섬김과 나눔의 경영활동으로 항상 고객 곁에서, 고객을 섬기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외환은행 임직원은 3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사진제공=외환은행 |
외환은행 직원 40여명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및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호국 영령들의 묘비 500기에 태극기 꽂기, 비문 닦기, 묘비 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외환은행 오상영 전무는 “외환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은 글로벌 나눔, 이웃사랑, 인권, 환경,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전개되어 왔다”며 “향후에도 명실상부한 섬김과 나눔의 경영활동으로 항상 고객 곁에서, 고객을 섬기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