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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 지난주 통편집된 충남-전북 대표, 반전 식재료로 승부수

기사입력 : 2015년06월04일 09:50

최종수정 : 2015년06월04일 09:50

4일 방송하는 O`live `한식대첩3`에서는 충남과 전북팀이 준비한 반전 식재료가 눈길을 끌 예정이다. <사진=`한식대첩3` 예고방송 캡처>
[뉴스핌=대중문화부] 충남과 전북팀이 반전 식재료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4일 방송하는 올리브 ‘한식대첩3’에서는 지난회에서 통편집된 충남과 전북팀의 반란이 시작된다.

이날 방송의 대결 음식은 만두다. 충남과 전북팀은 특별한 식재료를 들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지역 대표들이 준비한 식재료에 많은 참가자와 심사위원들도 깜짝 놀랐다.

북한 대표도 두 지역 대표가 준비한 특이한 식재료에 “만두를 하는데 어떻게 '이것'을 가져왔나”하며 호기심을 보였다. 

특별 일품 식재료로 대결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줄 충남과 전북팀과 그들이 가져온 식재료의 정체는 4일 밤 9시30분 tvN과 올리브에서 동시 방송하는 ‘한식대첩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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