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방송한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윤두준과 서현진이 대하구이 먹방을 선보였다. <사진=tvN `식샤를 합시다2`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식샤를 합시다2' 윤두준과 서현진이 대하구이 먹방을 선보였다.
6월1일 방송한 tvN '식샤를 합시다2' 17화에서 수지(서현진)는 대영(윤두준)에게 이른 아침부터 대하구이를 먹으러 가자고 했다.
대영은 흔쾌히 따라 나섰다. 두 사람은 월미도로 향했다. 대하 구이 맛집에서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먹는 방식을 선보였다. 수지는 "새우의 머리를 따고 다음은 몸통의 껍질을 까서 먹는다"라고 말했다.
대영은 뜨거운 대하를 바로 잡아 머리를 떼고 껍질을 까지 않은 채 바로 먹었다. 이에 수지는 "이건 반칙이다. 까고 먹어야지"라고 우겼다. 대영은 "새우는 원래 속도전이다"라고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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