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방송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도토리 정식 맛집이 소개됐다. <사진=KBS 2TV `생생정보`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1인 1만원 도토리 정식 맛집이 화제다.
6월1일 방송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1민원 도토리 정식 맛집이 소개됐다. 도토리 정식에는 도토리 묵, 도토리 전, 도토리 국수 등이 한 상위에 차려진다. 손님들은 "새콤달콤한데다 씁쓸한 맛이 최고다"라며 극찬했다.
이 집의 맛의 비결은 도토리 국수 맛의 쫄깃함이다. 도토리 쟁반국수에는 도토리 가루화 현미가루를 1대1로 맞춰서 직접 면을 뽑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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