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nda 글로벌

속보

더보기

[美국채/전망] 연준 금리인상, 9월이냐 12월이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분기 GDP 부진…5월 고용지표·베이지북 등 주목

[뉴스핌=배효진 기자] 이번 주 미국 국채시장의 관심은 5월 고용지표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출처=블룸버그통신]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올해 중 금리인상 의지가 재확인된 상황에서 5월 고용지표가 호조로 나타날 경우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욱 힘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주말 미 국채 금리는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온데 이어 트레이더들이 포트폴리오 조정을 위해 매수에 나서면서 하락했다.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가격은 뉴욕시장에서 전날보다 3/32포인트 올랐고,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은 1bp 내린 2.128%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단기물의 경우 수익률 하락세가 더욱 가팔랐다. 미국채 2년물 국채 수익률은 2.4bp 떨어진 0.609%를 기록했다.

지난 29일 미국 상무부는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가 연율 기준 마이너스 0.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종전 속보치 0.2% 상승에서 0.9%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이 결과가 나온 뒤 CME그룹 조사에서 트레이더들은 연준의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24%로 직전 조사에서보다 3%p 낮게 예측했다. 올해 중 금리인상 가능성도 57%로 이전의 62%보다 5%p 낮게 전망했다.

RBS증권의 에드워드 액튼 미국채권 전략가는 "다수 시장 참가자들은 최근 발표된 경제지표 정도로는 금리인상이 어렵다고 본다"면서, "금리인상 시기가 연기될 수 있다"고 논평했다.

다만 옐런 의장이 연내 금리인상을 확인한 상황에서, 5월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일 경우 시장이 보는 금리인상 시점은 다시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

로이터통신 조사에서 전문가들은 5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이 22만5000명으로 직전월의 22만3000명을 상회할 것으로 관측했다. 민간부문 신규고용 역시 22만명으로 직전월 21만3000명을 웃돌 것이란 전망이다. 실업률은 직전월과 동일한 5.4%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준은 오는 3일 경기평가 보고서인 '베이지북'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 전인 1일에는 4월 개인소득 및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와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등 주요 거시지표가 발표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연준 주요 관계자 가운데 1일 에릭 로젠그랜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3일에는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와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5일에는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은 총재가 각각 연설에 나선다.

[뉴스핌 Newspim] 배효진 기자 (termanter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