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정부, 공공기관 임금피크+청년고용에 800억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년부터 2년간 8000명 고용…1인당 연 1080만원 지원 예상

[편집자] 이 기사는 지난 5월31일 오후 2시 9분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서 표출한 기사입니다.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정부가 공공기관의 임금피크제 실시와 청년고용 확대를 위해 800억원 이상의 예산을 늘릴 전망이다.

3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정년 60세 의무화를 앞두고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면서 정년 연장으로 인해 줄어들게 되는 퇴직자 수 만큼 청년고용을 늘릴 경우 상생고용지원금을 주기로 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상생고용지원금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기존 임금피크제지원금 예산이 100억원대라고 봤을 때 수백억 수준은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과 민간,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연봉차이 등을 고려해 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7일 향후 2년간 공공기관이 총 8000명 가량의 청년고용을 늘린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8일 강원대 창업보육센터에서 열린 '청년고용·교육개혁 간담회'에서 "청년 고용절벽에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대책을 7월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상생고용지원금은 현재 고용노동부가 기업에게 지원해주는 임금피크제지원금 수준에서 결정이 될 가능성이 높다.

고용부는 정년을 56세 이상으로 연장하면서 55세 이후부터 임금을 삭감하는 정년연장형의 경우 임금피크제가 적용되는 날부터 피크임금 대비 80~90%(300명 미만 사업은 90%)이하 감액분을 최대 5년간 지원해주고 있다. 한도는 연 1080만원이다.

상생고용지원금도 임금피크제지원금처럼 연 한도가 1080만원 수준에서 정해질 수 있다는 얘기다. 

공공기관의 청년고용 규모와 상생고용지원금 규모를 감안해보면 내년부터 2년간 청년채용에 864억원의 예산이 필요한 셈이다.

공공기관에 이어 민간까지 임금피크제 도입 기업이 늘어날 경우 관련 예산은 더욱 크게 늘어난다. 민간기업의 임금피크제지원금은 올해부터는 지난해 7000명에서 8000명까지 지원을 확대한 상황이다.

일자리분야 예산에서 임금피크제지원금 등을 포함한 고용장려금 예산은 지난해 2조1141억원에서 올해 2조5560억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이런 추세라면 내년에도 급증할 전망이다.

정부는 예산이 들더라도 청년고용절벽을 막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지난달 2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내년부터 정년이 60세로 연장되면 청년 고용 절벽이 현실화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한 이후 청년 고용을 정부 정책의 최우선으로 놓고 있다.

최 부총리는 지난 28일에는 강원대 창업보육센터에서 열린 '청년고용·교육개혁 간담회'에서 "청년 고용절벽에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대책을 7월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에는 임금피크제로 절감한 재원을 청년 신규채용에 쓰면 재정지원을 하는 등의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