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지켜라, 이휘향 <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대중문화부] ‘아궁이’가 카리스마 여배우 이휘향을 둘러싼 악성 루머에 대해 다룬다.
29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아궁이’ 111회에서는 이휘향의 삶과 그의 남편을 둘러싼 소문의 진상을 파헤친다.
미스MBC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휘향은 주목받던 신인시절 돌연 잠적을 했다. 이휘향은 29세의 나이에 19세 연상의 사업가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다.
‘밤이 황태자’라 불리던 이휘향의 남편은 정계 쪽뿐 아니라 연예계까지 인맥이 넓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휘향을 향한 남편의 사랑은 남달랐다는데, 아궁이 제작진은 이휘향의 결혼과 남편, 그리고 연기인생까지 낱낱이 공개한다.
한편, 이휘향의 남편은 2005년 9월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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