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썸머’ 유상무-장도연, 수위 넘나드는 아찔한 ‘썸’…격정적인 ‘한류 데이트’ 공개 <사진=‘5일간의 썸머’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유상무, 장도연이 상해를 뒤흔드는 격정의 데이트를 벌였다.
28일 방송되는 JTBC ‘5일간의 썸머’에서는 개그맨 선후배 유상무 장도연이 중국 상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9년 동안 선후배 사이로 지냈던 두 사람은 데이트조차 어색해 했지만 이내 ‘수위(?)’를 넘나드는 아찔한 썸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특히 장도연은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강요하는 유상무에게 선배 대신 “오빠”라고 부르며 즐거운 쇼핑을 즐겼다.
특히 상해 곳곳에서 만나는 팬들 앞에서 대놓고 ‘썸’을 즐기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유상무 장도연 커플의 한류데이트는 28일 밤 12시20분 ‘5일간의 썸머’에서 확인할 수 있다.
‘5일간의 썸머’는 가상으로 진행되던 기존의 연애 프로그램과 달리 연인 사이로 의심 받거나 화제가 되었던 경험이 있는 연예계 커플이 5일간의 여행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