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방송

속보

더보기

잘나가던 '집밥 백선생' '냉장고를 부탁해', 김구라 태도-맹기용 요리실력 '거센 역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냉장고를 부탁해`와 `집밥 백선생`이 맹기용과 김구라의 자질 논란으로 역풍을 맞고 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tvN `집밥 백선생` 방송캡처>
잘나가던 '집밥 백선생' '냉장고를 부탁해', 김구라 태도-맹기용 요리실력 '거센 역풍'

[뉴스핌=이현경 기자] 잘나가던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tvN '집밥 백선생'이 맹기용 셰프의 요리 실력과 김구라 태도 논란으로 역풍을 맞고 있다.

26일 '냉장고를 부탁해'와 '집밥 백선생' 시청자 게시판에는 맹기용 셰프와 김구라의 자질을 꼬집는 비판의 글이 빗발치고 있다.

25일 방송한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출연한 맹기용 셰프는 방송 초반 훈남 외모로 주목받았으나 꽁치의 비린 맛을 잡지 못한 '맹모닝'을 선보이는 등 시청자의 기대에 못미친 요리 실력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셰프의 창의적인 레시피와 요리 실력이 관전 포인트 중 하나인 '냉장고를 부탁해'에 맹기용 셰프의 출연은 취지에 맞지 않다는 목소리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게시판에는 "맹꽁치 능력 부족 및 피디 거짓말" "여심공략?" "맹기용 쉐프님의 잘못된 예" "자신의 실력 안에서 요리를 해야죠" "처음으로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이 등장했다" 등의 의견이 주를 이뤘다.

한편 JTBC 측은 박준우 셰프의 하차설과 맹기용 세프의 합류에 대해 "셰프 로테이션제를 운영한다. 기존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셰프의 출연 기회를 얻게 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맹기용 셰프의 자질과 김구라 태도를 비판하는 네티즌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tvN `집밥 백선생`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
'집밥 백선생'의 김구라도 만만치 않게 시청자의 비판을 받고 있다. 해당 게시판에는 "백종원씨한테 제가 다 죄송하네요" "김구라는 태도가 글러먹었음" "김구라만 없으면 흥할 거 같다" "김구라씨 언행이나 행동이 어이가 없어 글 씁니다"라며 분노의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김구라가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에 과도하게 끼어드는 모습이 보기 불편했다는 내용이다. 지난 회에서 김구라는 백종원에게 "왜 내가 맛을 모를 거라고 생각해?" "쉰 거예요? 이게 쉰 거네"라며 계속해서 시비조 말투였다는 것이다.

김구라의 태도는 서툴더라도 요리에 관심을 보이는 올리브 '오늘 뭐먹지'의 성시경과 신동엽, 투덜대면서도 시키는대로 다 하는 tvN '삼시세끼' 이서진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불만의 캐릭터가 프로그램에 '방해된다'는 목소리가 커진 상황에서 26일 2회를 앞둔 '집밥 백선생'이 시청자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