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박준우 무슨 일? "10명 셰프 로테이션, 맹기용 첫방 때 박준우 휴식”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냉장고를 부탁해’에 맹기용 셰프가 합류하면서 떠오른 박준우 셰프의 하차설이 사실무근인 것으로 알려졌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셰프 로테이션제를 운영하면서 존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휴식을 가고 다양한 셰프들이 출연 기회를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5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에는 박준우 셰프가 자리를 비웠으며, 신입 셰프 맹기용이 첫 출연해 ‘맹모닝’을 선보였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현석, 홍석천, 샘킴, 정창욱, 미카엘, 이원일, 김풍, 박준우 등 기존 8명의 셰프에 이연복과 맹기용을 더해 총 10명이 돌아가며 대결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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