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헨리 닉쿤 강남 앰버 박준형 `해외파` 경악…사상 최대규모 ‘복불복’ <사진=‘런닝맨’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24일 오후 6시10분 ‘극과극 벌칙 레이스’ 편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는 헨리, 닉쿤, 강남, 박준형, 앰버 등 해외파 스타들이 출연해 독한 한국식 벌칙에 쓴 맛을 본다.
특히 이들은 ‘중간은 없다’, 극한체험에 ‘격한 반응’을 보이며 큰 웃음을 전한다.
또한 헨리, 닉쿤, 강남, 박준형, 앰버 등은 모든 것을 운명에 맡긴 채 게임을 벌인다. 런닝맨 제작진은 같은 스카이뷰, 다른 고객 만족도를 선보인 벌칙으로 해외파 스타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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