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KLPGA]고진영, 두산 매치플레이 32강 진출…허윤경 탈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시즌 2승의 고진영(20·넵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강에 진출했다. 1번 시드인 허윤경(25·SBI저축은행)은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고진영은 21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CC에서 열린 대회 64강전에서 조세미(20)를 맞아 연장 첫 홀에서 버디로 힘겹게 이겼다.

하지만 1번 시드의 허윤경은 이날 최가람(23)과의 64강전에서 4홀을 남기고 5홀 차로 완패했다.

올 시즌 신인왕 경쟁을 벌이고 있는 지한솔(19·호반건설)은 박결(19·NH투자증권)을 연장전 끝에 물리치고 32강에 합류했다.

시즌 1승의 2번 시드 이정민(23·비씨카드)과 3번 시드 전인지(21·하이트진로), 4번 시드 이민영(23·한화)은 32강에 안착했다.

이날 고진영은 14번홀까지 2홀을 앞섰다 하지만 15, 17번홀을 내주면서 연장에 들어갔다. 조세미는  18번홀에서 버디 퍼트가 홀을 맞고 나오는 바람에 연장으로 끌려가 지고 말았다.

고진영은 신인 지한솔과 32강전을 치른다.

지한솔은 “힘들다. 전반에 연속 두 홀을 보기를 잡고 시작해서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갈수록 찬스가 많아져서 전반은 좋게 끝났다. 후반에는 첫 홀부터 실수하는 바람에 위기가 많았고, 박결 선수가 치고 올라오면서 엎치락뒤치락했다”고 말했다. 

32강전에서 고진영과 맞붙는 지한솔은 “(고)진영 언니와 함께 경기한지 오래됐지만 요즘 대세이기 때문에 부담이 되는 것 같다. 하지만 매치플레이는 끝까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32강전에 진출한 김민선은 “첫 홀에서 버디를 잡고 두 번째 홀에서도 이기면서 2업으로 기분 좋게 시작했는데 다시 다음 홀에 이선화 선수가 버디를 잡고 5번홀에서 내가 보기를 하면서 올스퀘어가 됐다. 그때 역시 매치플레이는 긴장을 놓으면 안되는구나 라는 것을 느끼고 집중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김민선은 이어 “정말 힘들다. 에너지 소모가 스트로크 플레이의 2배~3배 되는 것 같다. 정신적, 체력적으로 힘들다. 누가 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었다.
 
남소연(24)을 물리치고 32강전에 오른 전인지는 "전반에 생각대로 경기가 되지 않았지만 후반에 잘 풀렸다"며 "2013년에 처음 매치플레이에 나와 준우승을 하면서 이름을 알린 대회라 애착이 간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윤슬아(29·파인테크닉스)는 고민정(23)에게 2홀 차로 패해 탈락했다.

고진영 [사진=KLPGA 제공]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