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와 김예림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가수 신지수(22)와 김예림(21)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19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슈스케3' 동기. 김예림 신지수. 잠시 후 매력적인 음색의 두 여가수. 라이브 스페셜로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이 공개됐다.
신지수와 김예림은 라디오 부스 내 의자에 앉아 브이 포즈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슈퍼스타K'에 출연했을 당시보다 한층 더 아름다워진 모습과 함께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김예림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이번 앨범의 선공개곡 '아우(Awoo)'를 라이브로 소화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